반응형 스노우폼1 [셀프세차/노브러시] 주유 맛집에서 맛보는 간단 프리워시 남의 차에 오줌싸는 '개'는 '개'인가 주인년놈이 '개'인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주택가에 살다보니 골목 골목 주차를 하는데 아침 출근길에 앞바퀴에 보이는 아직도 뜨끈해보이는 방뇨의 흔적.. 싹다 잡아다가 솥에 넣어야된다. 너의 영역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방관한 주인년놈도 솥에 넣어야 한다. 분노가 차오른다. 주유 맛집에서 찾아보는 마음의 평화 사무실 근처 주유 맛집인 GS칼텍스 오일 캠프 주유소는 수두룩한 주유기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그래서 대형 트럭들이 많이 가서 딱히 주유를 하러 찾지는 않는다. 다만 오늘처럼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 할 때 찾아간다. 노브러시 공간이 2개가 있기 때문이다. 노브러시 세차장 셀프 세차 공간에 마련된 두 대에 노브러시 장비. 한쪽에 마련된 카드 발급기에서 신규 세차용.. 2023.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